Membership Club DYAD Embarks on Its First Official Journey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 디아드가 지난 18일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리더들의 자선 옥션 디너를 시작으로 첫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번개장터와 데일리 패션 뉴스가 공동 기획 및 주최하고 디아드가 파트너 스폰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디아드의 안테나 버전이자 프라이빗 멤버십제로 운영하고 있는 디아드 갤러리에서 진행됐다.
이번 자선 옥션 디너는 'Fundraiser: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하여'라는 메시지 아래 디아드의 메세나적 행보를 시작하는 첫 공식 행사로, 나눔의 가치에 공감하는 유명 셀럽과 업계 리더들이 참석,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평가된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한다.
디아드는 오는 9월 4일 개막하는 프리즈 서울의 신규 프로그램인 프리즈 라이브를 공식 후원하며, 이를 기념하기 위한 런칭 축하 파티가 9월 5일 청담동 디아드 갤러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디아드 관계자 류초록 디렉터는 "이번 자선 옥션 디너를 통해 업계 리더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내외경제TV 유현정 기자 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2162